- 5월 26일부터 41번·41-1번 버스 증회·운행시간 조정

가평군은 이달 26일부터 현리~청평~가평 구간을 운행하는 41번·41-1번 버스의 운행시간과 배차 횟수를 일부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침 시간대 버스 배차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출근·등교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변경 내용에 따르면 41-1번 노선은 기존 하루 3회 운행에서 4회로 1회 증회한다. 추가 운행 차량은 오전 7시 30분 가평터미널에서 출발해 청평을 거쳐 오전 8시 25분 현리터미널에 도착한다.
현리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50분 출발해 청평을 거쳐 9시 45분 가평터미널에 도착한다. 특히 아침시간 추가 배차로 인해 가평에서 현리로 이동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버스를 타고 등교와 출근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41번 노선의 첫차 시간도 기존 오전 7시 50분에서 7시 40분으로 10분 앞당긴다. 이에 따라 현리터미널 출발 차량은 오전 8시 35분 가평터미널에 도착해 아침 출근과 통학 시간대 이용객들은 한층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41번과 41-1번 노선은 운행 경로는 동일하지만 행정업무상 별도 번호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리~청평~가평 구간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아침 시간대 배차를 보강했다”며 “이번 개편으로 보다 편리해진 대중교통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버스 시간표와 운행 관련 문의는 가평터미널(031-582-2308), 청평터미널(031-585-72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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