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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 상설공연 운영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19 10:41
  • 조회수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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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오는 6월부터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2026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피크닉으로 만나는 우리소리–포천메나리’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포천의 대표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6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 가족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로 병행 운영하며, 회차별 20팀을 모집한다.

 

행사는 포천메나리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야외 소풍 형식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지역 무형유산의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신청은 포천시청 누리집과 포천시 및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누리소통망(SNS)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031-544-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을 통해 포천메나리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자산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용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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