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강 넘실, 화려한 봄꽃… 자라섬으로 오세요”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5.06 12:07
  • 조회수 59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가평군, ‘자라섬 꽃 페스타’ 23일 개막… 6월 14일까지 개최

(가)“북한강 넘실, 화려한 봄꽃… 자라섬으로 오세요”(2025년 5월 꽃 페스타 전경)1.jpg

수도권의 대표 봄꽃 축제인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가 한층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이달 23일부터 상춘객을 맞는다.

 

가평군은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이어 ‘2026 경기 시군대표축제’에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가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보강해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23일간 열리는 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

 

◆북한강 끼고 펼쳐진 봄꽃 정원… 식재 면적 대폭 확대

 

올해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펼쳐진다. 북한강 물결을 배경으로 양귀비,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이 만개해 거대한 봄 정원을 이룬다. 

 

특히 올해는 작년 봄보다 식재 면적을 2만8,790㎡ 늘려 총 10만9,500㎡(약 3만3,182평)에 달하는 역대급 규모의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자라섬 곳곳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도 마련된다.

 

◆먹거리 부스 신설하고 입장료는 상품권 환급

 

관람객들의 편의와 즐거움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올해부터는 자라나루 선착장 인근에 먹거리 부스(간식류)가 새롭게 설치돼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가평군민과 5세 이하는 무료다. 관외 관광객은 입장료 7,000원을 결제하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신설된 간식 부스, 가평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버스킹부터 크루즈까지… 주변 관광지 연계 할인 풍성

 

즐길 거리는 물론 연계 혜택도 놓칠 수 없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가 펼쳐지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 투어 및 다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에는 가평레일바이크부터 자라섬 입구를 거쳐 남도 입구까지 전기차가 무료로 운행된다. 또 자라섬 꽃 페스타 입장권을 소지하면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가평레일바이크, 브릿지짚라인, 가평크루즈,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라섬 꽃 페스타가 4년 연속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전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강 넘실, 화려한 봄꽃… 자라섬으로 오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