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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사전 현장점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30 10:16
  • 조회수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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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포천시, ‘2026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사전 현장점검 실시.jpg

포천시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개장을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종훈 포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인구성장국장, 관광과장, 농업 관련 부서 관계자, 농업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꽃 개화 상태와 관람 동선, 안전관리 실태,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살폈으며, 야간에는 경관조명 연출과 야간 운영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정원과 체험, 휴식 콘텐츠에 야간 경관 요소를 더해 운영되는 만큼, 현장에서는 방문객 안전과 주야간 관람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장 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개장 전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한탄강의 봄 정원과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며, 정원과 체험, 휴식, 야간 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포천의 대표 봄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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