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일반부 11팀 중 2등
- 정확한 응급처치 수행과 안정적인 팀워크 빛나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승호대대는 지난 16일(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된 '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해 2위를 차지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 및 일반부에 총 11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부대는 김한규(중사) 전차장 등 4명의 장병들이 ‘하트세이버’라는 팀명으로 출전해 정확한 응급처치 수행과 안정적인 팀워크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팀에 선정,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 받았다.
앞서, ‘하트세이버’팀은 지난 3월 가평소방서에서 주관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표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며, 그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참가 장병들은 종목별 특성에 맞춘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개인 기량을 끌어올렸으며, 실전 대응력 향상에 집중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대회 입상이 아닌, 평소 부대에서 실시해온 체계적인 응급처치 교육훈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대는 장병들의 심폐소생술 숙달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주기적인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김한규(중사) 전차장은 “심정지 상황에서 4분 이내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좌우될 만큼, 평소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습득한 능력을 지속 숙달하고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하고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팀을 지도한 김준혁(중사) 응급구조부사관은 “일상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으로 응급처치 능력을 한층 향상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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