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는 4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기간 중 다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일 청평면 소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주말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판매구역, 임시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평소방서는 축제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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