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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가평, 우리가 함께”…양명철 무소속 군의원 예비후보 출마 메시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07 11:46
  • 조회수 9,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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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양명철 가평군의원 예비후보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가평”을 내걸고 본격적인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양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메시지를 통해 “가평의 변화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지역,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어른을 공경하고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미래를 꿈꾸는 사회 ▲서로를 감싸고 나누는 살기 좋은 사회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단순한 공약을 넘어 ‘공동체 회복’에 방점을 찍은 메시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예비후보는 “지금 가평은 개발과 관광을 넘어 사람 중심의 가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세대 간 존중과 배려, 이웃 간 연대가 살아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당을 떠나 군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도 분명히 했다. 이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양 예비후보의 메시지에 대해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공동체 회복을 강조한 점이 차별화된다”는 평가와 함께 “실행력과 구체성은 향후 검증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함께 나온다.

 

양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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