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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제주 워크숍 진행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4.06 10:04
  •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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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제주 워크숍 진행.jpg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조용춘)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2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접경지역인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통일 실천 정책을 발굴하고, 제22기 자문위원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잇고, 통일을 잇는 포천 평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4·3 평화공원과 안보 현장 방문, 자문위원 소통과 화합의 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소통과 화합의 밤’을 통해 박주화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과 교수의 영상교육 ‘평화통일 실천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방향’을 시청하고, ‘평화포천’을 주제로 한 사행시 경연과 권영택 감사의 자문위원 역할 발표를 진행하며 자문위원 간 결속을 다졌다. 이어 2일 차에는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접경지역인 포천이 나아가야 할 평화안보도시의 비전을 공유했다.

 

조용춘 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포천의 미래와 통일의 희망을 함께 그려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일 활동을 전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는 이번 워크숍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평화통일 시민교실’, ‘2026년 평화통일기원 걷기대회’, ‘청소년 병영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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