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까지 관광지 20곳 대상… 기프티콘 제공 이벤트 운영

가평군이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가평군은 이달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차등 지급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 관광지는 △아침고요수목원 △쁘띠프랑스 △베고니아새정원 △스위스테마파크 △적목용소 △운악산 출렁다리 등 총 20개소 주요 관광지와 관광지 순환버스를 포함한다.
참여 방법은 관광안내소와 각 관광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리플릿 뒷면 지도에 스탬프를 찍고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특히 참여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가평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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