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농업기술보급 53곳 선정… 28개 사업 추진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2.27 15:55
  • 조회수 8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 16억 8천만원 투입,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해 공정성 강화 ~5

(다)가평군, 농업기술보급 53곳 선정.jpg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민관산학이 함께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과제 선정과 보급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농업인단체 대표와 농업 관련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회는 총사업비 16억 8,004만원 규모의 6개 분야 28개 사업에 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의를 진행했다. 분야별로는 △농업인육성 2개 사업 5,000만원 △농촌자원 6개 사업 3억 4,200만원 △농산가공 3개 사업 8,800만원 △작물기술 5개 사업 4억 8,672만원 △원예특작 10개 사업 5억8,332만원 △농업과학 2개 사업 1억 3,000만원이 투입된다.

 

심의 과정에서는 신청 농업인의 사업계획 적정성, 영농 기반, 추진 의지, 기술 수용 능력, 사업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총 76개소 신청 가운데 53개소가 최종 선정돼 올해 기술보급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역량 있는 농업인을 선정하고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농업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술센터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맞춤형 기술지도와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통해 시범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농업기술보급 53곳 선정… 28개 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