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9~23일까지 접수… 창업 기회 확대‧맞춤형 멘토링 지원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인재 발굴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창업교육’ 수강생을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각 과정별로 20명씩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은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3월 21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심화 교육과 멘토링, 컨설팅까지 단계별로 구성했다. 수강생은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고, 공모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 중심 멘토링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기초·심화 과정은 3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연대경제의 조직유형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후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멘토링 과정은 기초·심화 교육 수료자 중 우수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는 비즈니스모델구체화, 세부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등을 중심으로 각 분야별 멘토와컨설턴트가 전담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창업교육 수강 후 법인화를 완료한 단체를 대상으로는 별도의후속 컨설팅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일부 공모사업에서 가점 혜택이 주어져 사회연대경제 분야 창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앙정부 정책 기조 변화에 따라 기존 사회적경제가 사회연대경제로 명칭이 바뀌는 등 지역 기반 연대와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이메일(chlim95@korea.kr) 또는 가평군청 일자리정책과(031-580-2973)에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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