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1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규칙안 2건, 기타 동의안·건의안 8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포천시의회 회기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포천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정수 조례 일부개정안(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면암 최익현 선생 선양사업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서과석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의회 직제 및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포천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임종훈 의장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도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점검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은 포천 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되는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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