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선단동 소재 건화주유소 인근에 선단1통 경로당 임시 버스정류소를 설치해 2026년 1월 1일 첫차부터 운영한다.
현재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공사 시행으로 공사 구간에 포함된 대진대학교 정류소를 상행(송우리 방향) 200m 지점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약 400m의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선단1통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단1통 경로당 임시 정류소를 설치했다.
임시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며, 광역버스의 경우 교통 여건과 노선 운영 특성상 부득이하게 정차하지 않는다.
포천시 관계자는 “광역철도 건설은 지역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임시 정류소 설치와 관련해 시민들께서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광역철도역이 준공되면 임시정류소는 폐쇄하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임시 정류소 운영 기간 및 이용 방법에 변동이 생길 경우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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