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공연 나들이: 태양의 서커스’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공연 관람과 같은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아동과 가족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 공연을 관람하며, 고난도의 아크로바틱과 유머, 라이브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통해 문화 경험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동반으로 운영해 보호자가 아동과 현장에서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공연 당일에는 즉석사진기를 활용한 포토존 가족사진 촬영을 지원해,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기록으로 남겨 추억할 수 있게 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공연 나들이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정서·문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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