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례안·동의안·예산안 등 총 18건 안건 의결
-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본예산 5,077억원 규모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주로 예산 관련 안건을 집중 심의했으며, 2026년도 예산안은 10억 원을 삭감해 총 5,077억 원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가평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가평군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2026년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주민지원사업 추진계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은 원안 가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양재성 의원과 최원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양재성 의원은 가평군의 빼어난 산림자원의 가치를 회복하고 ‘산림 관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 주도형 축제를 통한 산림소득 기반 마련 ▲산악관광 핵심 거점 개발을 통한 가평 브랜드확립 ▲산림 레저시설에 대한 과감한 투자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최원중 의원은 가평군이 직면한 소나무재선충병이라는 산림 재난을극복하고, 산림자원을 미래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으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폐회사를 통해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바란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공직자들의가장 중요한 소임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어 “가평군의회는 새해에도 가평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군민의심부름꾼으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