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 열고 인프라 고도화 논의

가평군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영상·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 장소도 정책 대상인 영상미디어센터로 정해 현장 중심 논의를 강화했다.
가평군은 16일 ‘2025년 제2회 가평군 정책자문위원회’를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하고,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 활성화 방안’을 자문 안건으로 올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책 논의를 실제 운영 공간에서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을 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위촉된 정책자문위원 3명도 함께해 다양한 전문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영상미디어센터 이용 활성화 방안과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문이 이뤄졌다.
서태원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직접 개최한 것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가평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이 영상·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운영체계 보완과 함께 문화·관광·교육과 연계한 복합 콘텐츠 기반을 확대해 2026년도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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