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문화예술 인큐베이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5 문화예술 2차 세부 사업'의 성과가 오늘 오후 2시, 가평 문화창작공간(얼쑤극장)에서 성공적인 음악 쇼케이스 형태로 발표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평 6개 면의 지역별 문화발굴 프로젝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예술가들과 주민이 협력하여 가평만의 독자적인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프로젝트는 대본 만들기, 음악 만들기, 기획 창작 공연으로 구성된 3개년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오늘 열린 2차 음악 만들기 쇼케이스는 향후 1~3차에 걸친 체계적인 창작 과정(음악, 공연)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하고 지속적인 공연 및 발전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 문화예술 인큐베이팅 사업은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가평 지역민의 특색을 살린 뮤지컬 창작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 정체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호명할멈'을 기획한 쥬네스(대표 청아)는 인사말에서 "이번 프로젝트로 지역 예술가와 공연 단체 간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고, 공연 관련 청년 및 중장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내 공연 산업 활성화, 그리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기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 지역의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지역 특화 공연 콘텐츠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업공연은 자라아트(대표 진세린)와 함께 하였으며 "가평군의 특별한 이야기 문화발굴 프로젝트에 협업하게 되어 의미있고 보람있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공연을 지켜본 관계자는 "가평 문화예술의 미래를 밝힐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특히 가평만의 이야기가 문화가 되고 예술이 되는 감동적인 쇼케이스 였다. 지역 예술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평만의 독특한 문화 자원을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공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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