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체육회 주최‧가평군 후원… 군민 80명 선착순 모집

가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후원하는 ‘2026 동계스포츠 스키교실’에서 참여인원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키교실 참여 대상은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3학년(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부터 성인까지인데, 접수는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스키교실은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스키교실은 읍면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배치하고, 전문 강사를 통한 무료 강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안전한 체험 환경을 갖췄다.
특히 참가자들의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초급자부터 숙련자까지 체계적으로 스키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스키교실 참가자에게 적용되는 시즌권 및 장비렌탈 비용은 참가비 5만원을 포함해 △시즌권과 장비렌탈을 함께 신청할 경우 48만원 △시즌권만 신청하면 38만원 △기존 시즌권 보유자가 장비렌탈만 이용할 경우 20만원이다.
가평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스키교실을 통해 군민들이 겨울철에도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안전하게 즐기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