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6일 조종‧상면‧설악면… 구직자 맞춤 취업상담 지원

가평군은 11월중 총 3회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구인‧구직자 간의 맞춤형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시간 제약으로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소에서는 1:1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인 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중장년층, 경력보유 여성, 군인가족, 다문화가정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프로그램과 교육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가평군은 지난 9월 가평예비군훈련장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청평여울시장광장에서 3차례 이동상담소를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11월에는 △4일 가평군농협 조종지점 △5일 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6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순회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는 군민이 생활권에서 손쉽게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장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구인 구직 정보 격차를 줄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일자리센터(☎031-580-41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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