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대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5년 세계인의 날 글로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름이 모여, 하나되는 포천(Diversity & Harmony, We are One!)’을 슬로건으로 외국인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으며, 많은 외국인주민과 시민들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기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씽아제 포천시 외국인대표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각국 외국인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7회 피플투피플(PTPI) 포천챕터회장배 국제축구대회 시상식’, 표창 수여식, 외국인 장기자랑,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 가수 박현빈과 걸그룹 스탠업(Stand-Up), 디제이 한큐(DJ HANQ)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세계 음식 부스와 문화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각국의 음식을 맛보고 문화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세계인의 날은 국적과 언어, 문화를 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포용과 상생의 도시를 만들어가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글로벌 포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