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은 가을과 겨울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더 시즌즈(The Seasons) 행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더 시즌즈’는 가평군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봄과 여름 시즌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한다. 이번 가평 관광 체험기 ‘더 시즌즈’ 「폴 투 윈터(Fall to Winter) 가평」편은 참가자들이 가평의 가을·겨울 관광코스를 직접 구성해 여행하고, 그 경험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콘텐츠로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가평군 외 지역 거주자 중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사전 여행계획서를 제출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가자에게 △숙박비(최대 3박, 1박당 3만~7만 원) △체험비(1일 1만 원, 최대 3일)를 실비로 지원한다. 대신 참가자는 여행 기간 동안 가평 관광 홍보 게시글을 하루 1회 이상 SNS에 게시해야 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 숙박시설과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 시즌즈: 폴 투 윈터 가평’은 10월 15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여행은 10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자유 일정으로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가평군청 홈페이지(www.gp.go.kr) 공지사항 또는 가평군청 관광과(☎031-580-46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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