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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추석 맞아 취약계층 아동·이웃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 이광훈 기자
  • 입력 2025.10.10 12:00
  • 조회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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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평군 드림스타트, 아동에 풍성한 한가위 나눔.jpg

 

가평군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평군 드림스타트는 연휴 기간 동안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 12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명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에게는 꽃송편 만들기와 꽃송이 유과 만들기 키트, 전통 윷놀이, 제기, 공기,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세트가 제공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도 다양한 형태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 1일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소불고기 330인분이 가평읍과 북면의 드림스타트 아동 45가구에 전달됐으며, 2일에는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아동 20가구에 지원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2)가평읍 경반리 마을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JPG


또한 가평읍 경반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마음을 모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가평읍농지위원회는 1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4)가평읍농지위원회, 10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JPG

 

조종면에 위치한 103항공대대는 라면 25박스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103항공대대는 수해 대민지원 활동 등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써온 바 있다.

 

(3)103항공대대, 추석 맞아 가평 조종면에 라면 기탁.jpg


이진옥 가평군 사회복지과장은 “아이들이 이번 명절을 통해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의 유대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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