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원 군수, 전통시장서 물가 살피고 상인 애로사항 청취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9월 30일 가평잣고을전통시장과 가평5일장을 방문해 추석 물가를 살피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군민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서태원 군수는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직접 확인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이어 상인과 군민들을 만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합리적 소비와 지역 상권 이용을 홍보했다.
또한 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서 군수는 직접 농수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해 명절 물가를 세심히 살피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서태원 군수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물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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