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심리적 외상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외상 사건 발생 시 외상 후 스트레스(PTSD)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하도록 마련된 전문 상담교육이다.
포천교육지원청, 관내 위클레스 상담교사, 청소년 유관기관 사례담당자, 인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한국 트리우마 연구 교육원 원장 주혜선 박사가 강연에 나서 심리적 외상 상담에 관한 신체 감각기반 안정화 기법을 통해 사례별 위기 대응 맞춤형 교육과 실제 청소년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상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리적 외상 경험한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상담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에 있을 2회차 교육에서는 트라우마상담연구소 소장 박철옥 박사가 내면가족체계치료(IFS)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성옥 센터장은 “심리적 고통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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