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곳곳에서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과 위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가평사랑상품권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입소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는 22일부터 25일까지 청평지역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오는 10월 열리는 청평면민 한마음 대축제 등을 안내하며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역 기관과 종교계의 나눔도 이어졌다.

가평읍 전통주연구개발원은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평면 청평암 역시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구암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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