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소방서가 여름철 가평군 물놀이 안전을 위해 활동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노고를 기리며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가평소방서, 가평경찰서, 가평군청이 참여한 지난 74일간의 합동 활동을 되돌아보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쓴 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시민수상구조대는 지역주민과 의용소방대로 구성되어 총 90명이 참여했으며, 7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산장국민관광지, 별빛누리글램핑장, 느티나무유원지, 범소유원지, 배터유원지, 호수유원지 등 6개소에서 활동했다.
활동 기간 동안 119시민수상구조대는 ▲현장 응급처치 38건(38명), ▲안전조치 552건(2,341명), ▲안전교육 625건(2,572명), ▲구명조끼 대여 3,562회(9,584개) 등을 통해 물놀이객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더불어 가평소방서는 수난사고 예방 총력 대응을 위하여 수난사고 발생지역 및 사고 우려지역 기동순찰 740회, 주말 인원 보강 및 계곡 사고지점 순찰 21회 실시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저감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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