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군, 호우피해 공공시설 항구적 복구 본격 착수

  • 이광훈 기자
  • 입력 2025.09.10 10:35
  • 조회수 2,37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868억 투입해 하천·도로 등 202곳 설계용역 조기 발주

(다)가평군, 호우피해 공공시설 항구적 복구 본격 착수3.jpg

 

가평군이 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0일 “총 1,868억 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실시설계용역 발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최근 공공시설 복구를 위한 1,868억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전체 복구비의 약88%인 △국비 및 국고추가액 1,424억원 △도비 222억원을 확보했다.

(다)가평군, 호우피해 공공시설 항구적 복구 본격 착수2.png

군은 확보한 재원을 기반으로 지방하천 72개소, 소하천 33개소, 소규모 시설(세천 등) 등 84개소와 도로 7개소,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 등 총 202개소를 대상으로 45건의 실시설계용역을 조기 발주했다.

 

특히 피해가 극심했던 십이탄천, 세곡천, 마일천, 승안천 등 지방하천 4곳과 안마일천, 솔안천 등 소하천 2곳은 단순 복구를 넘어 항구적 재해예방을 위한 개선복구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는 반복적인 수해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복구계획 확정을 위해 힘써준 정부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군, 호우피해 공공시설 항구적 복구 본격 착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