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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미래를 여는 시간; 포천 진로·진학 콘서트’ 성곡적으로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09 11:23
  • 조회수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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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전문가 강연으로 실질적 진로·학습 전략 제시

1-2 포천시, ‘미래를 여는 시간; 포천 진로·진학 콘서트’ 성곡적으로 개최.jpg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여는 시간, 포천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불안과 입시 정보 부족, 학습 동기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는 「66일 공부습관의 기적」을 주제로 학습 습관의 중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하며 청소년들의 학습 의지를 북돋웠다. 

 

또한 전 교육부 정책보좌관이자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영어강사로 활동한 김효은 강사는 지방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입시 전략과 준비 방법을 공유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입시 제도가 복잡해 자녀의 진로 방향을 잡기 어려웠는데,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포천의 미래 인재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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