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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8.18 10:07
  • 조회수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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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포천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2.jpg

 

포천시(시장 백영현)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역사와 예술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강연·현장 탐방·체험을 결합해 시민들이 문화유산과 예술작품의 가치, 그리고 일상과의 연결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그림을 읽고, 삶을 그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문학과 예술 감상법, 15분 글쓰기, 그림 표현법 교육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과 장욱진미술관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회차에는 반 고흐 작품 감상 후 꽃치료(플라워 테라피) 체험도 진행한다.

 

 

강의는 이혜령 전문가(예술 융합), 임지영 강사(예술 특강), 권아름 원예 전문가(그림책 힐링)가 맡는다. 회차당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면암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소흘도서관은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역사가 숨 쉬는 곳, 우리 세계유산을 걷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화성·남한산성·종묘·창경궁을 중심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고, 현장 탐방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강의는 역사교육 33년 경력의 김정남 강사와 궁궐 전문 해설사 이시우 강사가 담당한다. 참가 인원은 회차당 성인 20명이며, 소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역사와 예술을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의 인문 감수성과 문화적 안목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https://lib.pocheon.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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