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 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흘건강활력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소흘건강활력교실’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근력 강화 운동과 부위별 스트레칭으로 구성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 주 2회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인바디 검사와 허리둘레 측정 등 기초 체력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목표를 설정했다.
수업은 연령이나 체력 수준에 관계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소규모로 운영해 강사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며, 참가자의 만족도도 높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서는 운동이 잘 안 됐는데, 함께하니 동기부여도 되고 재미도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소흘건강활력교실’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031-538-3790, 379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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