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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전…민관군 힘 모았다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7.31 11:27
  • 조회수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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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시설 185건(281억 원), 사유시설 612건(12억 원) 등 총 797건으로, 피해액은 293억 원에 달해

1-1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전…민관군 힘 모았다.jpg

 

포천시는 지난 20일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30일 기준 호우 피해 현황은 공공시설 185건(281억 원), 사유시설 612건(12억 원) 등 총 797건으로, 피해액은 29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천시는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고, 민·관·군이 협력해 복구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군 대민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현장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시는 군 장병 1,413명과 자원봉사자 638명, 시 직원 305명 등 총 2,300여 명에 달하는 인력을 투입해 피해 잔해물을 정리하고 구호물자를 분배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653대를 동원해 토사 제거, 주요 도로 정비, 침수지역 복구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서울특별시 중구의 새마을회 소속 30명의 봉사자들이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해 피해 주민들을 도왔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와 지원으로 조속히 피해 복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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