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9일 포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25년 포천시 지역강사 역량강화 기본교육’ 수료식을 통해 총 29명의 지역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포천시에서 1년 이상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역 공동체 활동과 초‧중‧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현직 교사 및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 기획 및 교수법 △지역자원 연계 전략 △강의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수강생들은 지역강사의 구체적인 역할과 책임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공동체 활동을 하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지역강사의 역할이 이번 교육으로 구체화됐다”며 “앞으로 실제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게 될 것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수료 이후에도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과 활동 연계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강사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배출된 29명의 지역강사들은 향후 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시민교육 등 교육 현장에 참여해 주민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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