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로 흙더미에 뒤덮인 집 주변 토사를 제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내촌면 일대 수해 복구 현장에 포천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버인 윤태용 씨가 직접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윤태용 씨는 폭우로 흙더미에 뒤덮인 집 주변 토사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치우며 폭염이 이어진 무더운 날씨 속에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침수 피해로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홍보대사 윤태용 씨는 “포천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늘처럼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홍보대사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폭염 속에서도 웃으며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힘을 보탠 윤태용 홍보대사의 모습이 많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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