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군 기관 단체 수혜 복구 총력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소흘읍, 가산면, 내촌면 일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민관군 자원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는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민관군 협력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구성하고,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자원활동을 전개했다. 이틀간 진행된 복구 활동에는 총 350여 명의 자원활동가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 △포천시새마을회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 △포천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강서구시설관리공단 △의정부도시공사 △GS포천그린에너지 △건강보험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육군 제75사단 등이다.
자원활동가들은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등 복구 활동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들과 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수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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