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시민의 소중한 지방세 미환급금을 신속하게 돌려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27일과 6월 9일, 지방세 환급 대상자 총 4,146건(1억6959만2천원)에 대해 카카오톡 모바일 전자문서 방식으로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1,239건(9024만3천원)에 대해 환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모바일 전자문서를 통한 신속한 환급 안내, ▷환급금 이체계좌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환급 대상자 정보 현행화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정비 방안을 병행해 미환급금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방세 환급금의 조속한 처리는 징수와 더불어 청렴 세정업무의 일환이다. 납세자에게 돌아가야 할 세금을 빠짐없이 돌려주는 일은 신뢰받는 세무행정의 출발점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기본적인 의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카카오톡 모바일 안내문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고, 종이 우편 수령이 어려운 연락처 불분명자나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도 손쉽게 전달될 수 있어 환급 안내의 실효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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