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크골프 종합 2위, 4인조 3위 '파크 골프 성지 저력 확인!'
대회 이틀째 가평군 대표 금 2.은 3.동 4개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축제 이틀째인 25일 현재 가평군은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금메달 첫 소식은 남자 육상 100m에 출전한 나형윤 선수다. 나형윤 선수는 대회 이틀째인 25일 남자 육상 400m와 200m에 출전해 각각 2위를 차지해 은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이어 파크골프 PGI 남자 개인전에 출전한 최우성 선수도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대성리 파크골프장에서 치뤄진 대회에서는 종합 2위를, 4인조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역도 부분에서는 3종목에 출전해 동메달 3개를 차지한 가평군 대표 선수도 있다.

역도에 출전한 추윤호 선수가 주인공이다. 추 선수는 스쿼트,데드리프트, 개인종합 등 3개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모두 3등을 차지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26일)은 장석락. 최윤규·정승수·이종만·이형우.최선화·홍경표 선수가 게이트볼 남성 1.2위 전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볼링 청각 남자 개인전 2인조에선 최영원. 김세권 선수가 출전하며, 파크골프·당구 3C. 볼링 경기가 진행 이어진다.
이번 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4천818명(선수 2천366명, 보호자와 임원 2천452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7개 정식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특히 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하는 등 도장애인체전을 통해 경기력을 향상해 왔다.
종목은 게이트볼을 비롯해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등 17개다.
이번 체전에는 성남시와 수원시의 종합우승 쟁탈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성남시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는 반면 성남시에 우승컵을 내준 수원시는 3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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