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 직거래장터 운영… 5월 7일까지 접수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5 자라섬 꽃 페스타(봄)’ 행사장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자라마켓섬’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라섬 꽃 페스타(봄)는 5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린다.
자라마켓섬은 자라섬 꽃 페스타 출입구 인근 중도에서 운영되며,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가공한 농축산물과 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다. 지난해 봄과 가을 행사에서는 총 11억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농업인과 관련 단체(작목반, 법인 등)로, 50농가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5월 7일까지 가평군청 농업정책과 농산유통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산물 판매 희망자는 산림과로 별도 신청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지역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제품(50% 이상 사용)이어야 하며, 연매출 5억 원 미만의 농가 또는 업체만 가능하다. 부부 및 직계존비속(배우자의 직계존속 포함)은 개별 신청이 제한된다. 또한 수입 농축산물 및 이를 활용한 가공품의 판매는 금지된다.
가평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내부 평가 기준에 따라 참가 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며, 동일 품목이 과다 신청될 경우 일부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라마켓섬은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제공하는 중요한 직거래 창구”라며 “많은 농가들이 참여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농업정책과(☎031-580-47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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