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4월 17일부터 6월까지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4day 행복꾸러미’ 전달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희망나눔 모금액을 활용해 취약계층과 고독사 예방이 필요한 독거 청‧중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총 4일에 걸쳐 생필품과 생화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행복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 대상은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독거 청‧중장년 등 취약계층 70가구다.
첫 번째 일정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둔 17일에 진행했는데, 지사협 위원들이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유진상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옮기기 어렵다는 점에서, 꾸러미를 가정까지 전달하는 이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동철 공공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담긴 특화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싶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설악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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