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가행렬, 칠선녀 성무 공연’ 등 볼거리 가득!

▲2025년 경기도체전 마스코트 '갓평이와 송송이'
제15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및 제71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5 가평 ‘성화 채화식’이 오는 10일(목) 오전 9시 30분 호명호수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성화 채화식에 앞서 '어가행렬'이 펼쳐진다. 이 행사엔 40여 명이 참여한다.[위 사진은 본문과 무관함]
성화 채화식에 앞서 ‘어가행렬’도 선보인다. 임금님이 출궁하는 날 임금을 모시는 신하들과 호위관원들로 구성된 어가행렬 행사엔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화 채화식서 '비상' 주제공연 예정인 박시현 어린이[제공/토니 권 감독]
이날 성화 채화식은 식전 공연, 개회식 통고, 주제공연, 고유제 봉행, 칠선녀 성무, 성화 채화, 성화 전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무형문화제 전수자인 백합예술단의 북춤 공연, 박시현(12)어린이의 ‘비상’ 주제공연이 예정돼 있다.
첫 번째 행사는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와 제71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고유제 봉행’이다.
가평향교 허원도.김서별이 진행하고 김영민의 축문으로 진행되는 고유제 봉행엔 ‘호위무사, 상궁 제사상 4인, 임금(서태원 군수), 영의정(김경수 의장), 좌의정(지영기 체육회장. 임광현 도의원)이 참여한다.
이어서 아름다운 칠선녀의 성무에 이어 성화가 채화되고, 채화된 성화는 서태원 군수에게 전달된다. 서 군수가 다시 6개 읍면 체육회장에게 성화를 전달하면, 첫 주자인 청평면 체육회장에게, 이어 가평군의 자전거 연맹 회원들이 성화를 받아 싸이클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그리고 채화한 성화는 청평면을 시작으로 11일 북면, 12일 조종면, 17일 상면, 18일 설악면을 순회하고 제15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인 4월 24일 음악 역 1939에서 합화된 뒤 오후 4시 20분 가평종합운동장에 안치될 예정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옛 청평역 특설무대에서 성화 채화를 기념하는 축제도 예정돼 있다.
▲성화 채화식 총 연출을 맡은 ‘LBMA STAR 토니 권’ 감독[사진 정연수 기자]
성화 채화식 연출을 책임지고 있는 ‘LBMA STAR 토니 권’ 감독은 이날 “어가행렬엔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는 기획.연출을 했다면서, 기대하게도 된다”고 자신했다.
가평군민인 토니 권 감독은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국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뛰어난 기획. 연출가로 평가받는다.
한편 NGN 뉴스는 성화 채화식을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중계방송 한다.
BEST 뉴스
-
후보 3명 뽑고 다시 ‘감사’…가평시설공단 사태, 임명권자 책임은 없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이 후보 3명까지 압축한 뒤 돌연 멈춰 섰다. 가평군이 선임 절차에 하자가 있었는지 확인하라며 공단에 자체감사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서태원 가평군수 공단은 가평군 산하 지방공기업이고 이사장 최종 임명... -
군수도, 공직사회도, 지역주민도 모르는 가평 ‘공동화 위기’…3년 뒤 무슨 일이 벌어질까
지난 8일 서태원 가평군수가 '군민의날'을 기념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정연수 기자] 경기 가평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가운데 3년 뒤로 다가온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점검... -
[속보]가평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공모 ‘중대 하자’…최종 후보 3명 뽑고도 원점으로
경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중대한 하자가 있었다는 자체감사 결과로 인해 원점에서 재검토될 상황에 놓였다. 이미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자 3명까지 선정한 상... -
[팩트체크] 면접 질문지 ‘사전 유출’ 의혹…확인된 사실은 어디까지인가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 면접을 앞두고 면접 질문지가 사전에 유출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지역언론은 6일 관련 보도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제보가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렇다면 실제 질문지는 언제 만들어졌고, 누...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끝까지 판다] 다 해놓고 이제 와 공법 바꾸자?…가평 소각장 ‘뒤늦은 열분해론’ 저의는
4년간 주민을 설득해 입지를 정하고, KDI 검토를 거쳐 제3자 제안공고와 업체 평가 단계까지 왔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각 방식을 바꾸자는 주장이 등장했다. 왜 하필 지금인가.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하루 85톤 규모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싸고 최근 일부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기존 스토커 방식에 문제를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