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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나만의 목공품 제작’...2025년 목공체험장(나눔목공소) 운영 재개

  •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1 11:30
  • 조회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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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천시, ‘나만의 목공품 제작’...2025년 목공체험장(나눔목공소) 운영 재개.jpg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일부터 겨울 휴장 기간을 마치고 군내면 좌의길 135 소재 목공체험장(나눔목공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전했다.

 

포천 목공체험장은 지난 2020년 개장 이래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연간 체험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8,3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성인 대상의 입문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목공체험장은 목공지도사들의 도움을 받아 △유아체험반 △일일체험반 △입문반 △찾아가는 목공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유아체험반 1,000원, 일일체험반 2,000원(재료비 별도)이다. 입문반의 경우 15만 원(재료비 포함)으로, 10주간 화장품 진열대, 스툴 의자, 협탁 등 생활 속 실용 가구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목공체험장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학생과 직장인, 가족 단위 참가자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예약은 유선(☎031-532-3342) 또는 포천 목공체험장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pocheonsiwoodworking)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산림공원과(☎031-538-3343)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 목공체험장에서는 직접 손으로 목공품을 만들며, 일상 속 자연친화적 가치를 실현해 볼 수 있다”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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