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이동면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회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일 오전 8시,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추진상황 보고회를 운영하며,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오폭 사고로 치료가 필요한 이재민들을 위해 의정부성모병원, 국군수도병원, 우리병원, 포천의료원 등 4개 의료기관에서 의료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주민 대상 간부공무원 1대1 연계(매칭)을 통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어 △경기도와 건축물 정밀 안전진단 실시 △주민 피해 접수처 운영 △이재민 임시 주거 및 구호물품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피해 복구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긴급시설보수에 나섰으며, 상수도 등 기반 시설의 응급 복구를 마쳤다.
한편, 이번 사고로 19명의 민간인(군인 등 미포함) 인명피해, 129개소(전파 1, 반파 3, 소파 123, 기타(차량 등) 2)의 건물 피해와 비닐하우스, 농막 등 농장 피해가 발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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