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지연 협의회장 연임, 2026년까지 협의회 견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가평군 협의회는 16일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서태원 군수 등 100여 명의 협의회 소속 봉사원들은 "인류와 재난이 있는 곳엔 적십자가 있다"고 다짐했다.[사진/NGN 뉴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가평군협의회(회장 원지연)는 오늘(16일) 가평읍 벨리웨딩홀에서 202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서태원 군수와 봉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봉사자 12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수상자 ; 왼쪽부터 김동숙, 이향숙, 박영달, 송은선, 서나영)
군수 표창에는 김동숙(청평 봉사회 총무), 군 의장 상엔 이향숙( 조종면 봉사회 부회장), 국회의원 상은 박영달(상면 봉사회 감사) 후원회원 모집 수상은 송은선(조종면 봉사회 감사),봉사원 모집부분은 서나영(북면 봉사회장)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수상자 ; 왼쪽부터 김순자, 박숙희, 강옥자, 노성희, 서임숙, 이숙자)
자원봉사 시간 상은 8천시간을 기록한 박순태(나눔봉사회)씨가, 노란 조끼 상은 강옥자·박숙희(나눔 봉사회) 씨가 공동 수상하였고, 기부금 금장상은 이청환(후원회)씨, 노성희.이천분(북면.청평 봉사회)도협의회장과 서임숙(상면 봉사회), 이숙자(조종봉사회) 지사 회장들도 각각 수상했습니다.
(수상자, 왼쪽부터 이진숙,김의기,지병록,차정혜)
이날 총회에서는 또 북면 봉사회 김의기(지사회장)씨와 이진숙 청평 봉사회장도 공로패를 받았고, 지병록 복지정책과장은 감사패를, 협의회 홍보부장 차정혜 씨는 후원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서태원 군수는 “적십자 협의회는 인류 복지의 초석”이라면서, “봉사는 시간과 물질적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하는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귀중한 마음을 담아 자발적인 단체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인도주의를 실천했다”며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서 군수는 이어 “군이 미처 하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을 위한 밑반찬.김치 담그기. 집수리 봉사 등에 구슬땀을 흘리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봉사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해 봉사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가평읍에서 한천당 약국을 운영하는 장한천 대의원이 특별회비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원지연 협의회장을 추대해 오는 2026년까지 2년 더 협의회를 이끌게 됐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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