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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개 전통시장,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5.01.10 10:52
  • 조회수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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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평군 2개 전통시장, 중기부 공모사업 선정 ‘쾌거’.jpg

설악눈메골시장, 가평잣고을시장 중기부 특성화사업 ‘낙점’ 

가평지역 4개 전통시장, 경기도 주관 육성사업 모두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악눈메골시장이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 조성사업에, 가평잣고을시장이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돼 집중 지원을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첫걸음기반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의 기초 역량 강화를 목표로, 1년간 최대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특성화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설악눈메골시장은 도깨비 표시판 제작, 온누리상품권 확대, 위생 청결 개선, 캠핑체험 홍보, SNS 마케팅 교육, 골목길 조명 설치 등 ‘다시 찾고 싶은 시장’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설악눈메골시장은 2020년 전통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경기공유마켓(2021년), 경기도형 혁신시장(2022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2023~2024년) 등 다양한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평잣고을시장은 2023~2024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팝업 놀이터 조성, 공연 개최 등 지속 가능한 관광형 시장으로의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중기부 사업과 별개로 가평군 내 4개 전통시장이 경기도 주관 전통시장매니저 육성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이를 통해 4개 전통시장은 전문 인력을 채용해 상인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에 2개 전통시장이 선정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발판이 마련됐다”며 “관내 4개 전통시장이 각종 지원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기대가 크고,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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