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평 청평주민들, “GTX-B노선 청평역 정차” 촉구

  • 정연수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6 10:53
  • 조회수 8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평면, GTX-B노선 ‘청평역 정차’ 서명운동 및 주민 설명회 나서

(가)가평 청평주민들, “GTX-B노선 청평역 정차” 촉구.jpg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 청평면은 이달 11일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가평 연장 시 ‘청평역 정차’ 촉구를 위한 범면민 서명운동과 마을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면민 서명 및 순회설명회는 이달 2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월 가평군(경기도)과 춘천시(강원도)가 GTX-B노선 연장사업을 건의함에 따라 타당성 검증용역에 착수키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타당성 검증은 경제성과 기술적 타당성, 비용 분담 등을 포함해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청평면은 관내 마을회관 등 24개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GTX-B노선의 가평 연장 시 청평역 정차의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 검증용역 추진 현황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고 있다.

 

청평면에 따르면 ‘청평역’은 청평면민뿐만 아니라 설악면, 상면, 조종면 등 4개면 4만여명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가평의 중심역이다. 하지만 고속도로 진출입 IC가 없고, ITX청춘열차의 적은 운행 횟수로 서울 중심부로의 이동 불편 등 교통이 열악한 상황에 놓여 있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GTX-B 노선 가평 연장 시 청평역 정차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등의 상황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에 주민들의 염원이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을 순회설명회를 접한 주민들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GTX-B노선의 청평역 정차 필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주변에 많은 홍보는 물론 전 가족이 합심해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청평면은 전체 면민의 80% 이상이 서명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을별 순회설명회와 더불어 유관기관 단체 등에 서명운동 동참 협조에 적극 나서고 있다.

ⓒ NGN뉴스 & 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15m 콘크리트 장벽’ 논란…연제창, 국회서 교량화 요구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평 청평주민들, “GTX-B노선 청평역 정차”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