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 실천!일회용컵 안쓰기!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첫걸음120여 직능자영업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참여

[NGN뉴스=경기도.가평]정연수 기자=‘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는11월21일(목)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출범을 알렸다.
이 출범식은 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회장 오호석),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전강식),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회장 조영순),자영업살리기한국교회총연합회(회장 신상철)등120여개 직능자영업단체 및 시민사회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심각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는‘탄소중립’이 우리 세대만을 위한 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그리고 그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 환경을 위한 지금 세대의 의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고,모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작은 노력과 실천으로 진정한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며,초대 명예총재로는‘김덕룡’전 정무장관이 추대되었다.
‘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는‘탄소중립’이라는 어려운 주제 안에서 국민 모두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손 쉬운 방법으로‘일회용컵 안쓰기’운동을 우선 전개하고,점차 그 운동의 영역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탄소중립’은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의 증가를 막기 위해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켜 순배출량(배출량-흡수량)을‘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넷제로(Net Zero)라고도 불린다.우리나라는2050년을 목표로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민 ‘일회용컵 안쓰기운동’ ‘탄소 중립’을 위한 비전 선포
위 출범식에는 국회ESG포럼 야당대표 민병덕 의원 및 여야 의원 그리고 직능자영업단체,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상한 이 땅을 새롭게”라는 주제로 출범 취지,목적 및 활동 방향에 대한 강연과 향후 전국 단위의’탄소중립‘운동 전개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향후 전국 지역 단위별로 상주하는 총5,000여명의‘탄소중립 지도자’를 양성하여 환경부 산하 탄소중립과 관련된 기관,단체 및 직능자영업단체,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기업,일반기업 및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운동을 시작한다.
우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일회용컵 안쓰기’운동의 일환으로‘탄소중립 가맹점’은 소비자가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에 의해 환경부로부터1잔당300원의‘탄소중립 포인트’를 부여받으며,이 포인트의 사용을 위해‘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는‘탄소은행(카본뱅크)’ App.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1개 가맹점에서 소비자들이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3개월에 탄소저감량은158.6kg으로 이는30년산 소나무24.03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은 수치이다.
오호석 총회장(한국중소자영업총연합회)은‘한국탄소중립실천국민운동본부’가 우리나라가 목표로 하고 있는‘2050년까지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앞장서고,전 국민이‘일회용컵 사용하지 않기’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탄소중립’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우리의 후대가 깨끗한 환경에서 숨 쉬고,살아갈 수 있는 지구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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