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가을의 정취 속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 행사는 포천 비둘기낭 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올해 새로 개통된 Y형 출렁다리 등 한탄강의 절경을 따라 걷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는 웅장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과 단풍이 물든 가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나 선착순 300명으로,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개통된 Y형 출렁다리가 행사에 색다른 매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탄강 지질공원 누리집(http://geoparkcenter.kr)을 확인하거나 포천시청 관광과(☎031-538-40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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