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 중인 「2024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지난 9월 7일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의 개통과 함께 개장한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는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8만 평 규모의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는 가을 경관을 수놓는 다양한 꽃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모스, 백일홍, 가우라 등 가을꽃 정원과 유럽형 장미정원, 토피어리 정원, 한탄강 자생 억새 미로 정원 등 다양한 테마 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대여하면 넓은 정원 곳곳을 편리하게 누비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의 구조물 혁신 부분에서 최종 수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국내 최장 Y형 출렁다리에서는 한탄강 협곡의 가을 단풍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 일대는 단풍시즌을 맞아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든 페스타에서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포천 한탄강을 농․축산물 축제, 드론 축제 등 각종 축제와 연계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가평군의 재정 여건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단체에 수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도 모자라, 지난해 군민 반발 속에 철회됐던 회의 참석수당까지 다시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새마을회의 채무 상환 문제와 유급직원 규모, 해외연수 경비의 적정성까지 함께 검증해야 한다는 ... -
[사설] 대책은 세우는 척, 책임은 모르는 척…가평 행정의 ‘하는 척 병’
사진/서태원 가평군수[정연수 기자] 행정의 가장 무서운 병은 ‘하는 척 병’이다. 대책을 세우는 척, 예산을 쓰는 척, 현장을 챙기는 척하면서 정작 결과에는 책임지지 않는 병이다. 문제가 터지면 회의를 열고, 피해가 커지면 예산을 늘리고, 여론이 들끓으면 현장으로 달려간다. 그러... -
[현장 르포⓶] 단풍인 줄 알았더니 죽어가는 숲…가평 재선충병 피해 5.2배 급증
단풍이 아니다. 숲이 죽어가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46번 경춘국도를 따라 가평에서 춘천으로 향하는 길. 북한강을 사이에 두고 펼쳐진 산자락 곳곳이 붉게 물들어 있다. 언뜻 보면 가을 단풍이 시작된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정이 다르다. 춘천.가평을 잇는 경춘국도 46호 ... -
백영현 포천시장 재산 29억9천만원…1년 새 2억8천만원 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29억9,32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 27억765만원보다 2억8,561만2천원 증가한 규모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백 시장은 경기도 31개 시장·군수 가운데 신고재산 규모가 세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장·군수 평균 재산 16억...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