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본부장 조광남)는 ‘2024 GLOBAL 6K FOR WATER, 이하 G6K)’ 캠페인 참가자를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G6K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겪는 식수 문제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2014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 전 세계 30여개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함께 뛰며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G6K 캠페인은 월드비전경기북부사업본부가 가평군과 함께 11월 16일(토) 오전 10시, 가평 자라섬(중도·남도 일원)에서 열린다.
G6K 캠페인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 신청은 QR 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하고, 참가비(3만원)를 결제하면 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6K 기념 조끼, 메달, 아동 사진이 부착된 배번호, 완주기념품(소정의 간식)이 전달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참가비 전액)은 아프리카의 식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쓰인다.
가평군이 후원으로 참여하고, 가평기독교총연합회, 홍인병원이 협력한다. 파트너로는 제주삼다수, ㈜산과들에가 기증물품으로 후원(행사 당일 전달)하여 나눔의 손길을 더한다.
조광남 본부장은 “아프리카 아동들이 매일 물을 걷기 위해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걷거나 달리며 아동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면서 아동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2018년부터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위해 겪는 어려움을 캠페인 참가자들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식수위생문제의 심각성에 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GLOBAL 6K FOR WATER’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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