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역량 강화 및 세입확충 도모… 우수제안 4건 선정 시상

[NGN뉴스=가평]정연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제2회 세외수입 연구대회’를 최근 개최하는 등 군 재정수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세외수입 징수를 위한 우수기법 개발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세입 확충을 도모하고자 2023년부터 ‘세외수입 연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 수입원 발굴, 체납·징수 관리 강화, 세외수입 운영혁신 3개 분야에 대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확대 방안을 공모했다. 공모작 6건 중 ▲세입증대의 효과성 ▲개선·노력도 ▲확산 가능성 ▲결과 지속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공영주차장 내 장기‧고정 주차 방치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차순환율 개선과 세외수입 증대 효과가 높이 평가된 ‘공영주차장 유료화 추진에 따른 주차요금 수입 증대’를 제출한 최현준 주무관(교통과)이 선정됐다.
우수는 ‘하천구역 내 부유식 선착장 조성 및 휴게음식점 운영을 통한 세입증대’를 제출한 강상민 주무관(관광과)이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대회는 부서 간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전파하기에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고 세외수입이 중요한 지방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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