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탄강을 한눈에 조망하는 국내 최장 한탄강 Y형 출렁다리”

▶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6주간 운영, 약 6만 5천 명이 찾아
▶ 8만 평 규모의 생태경관단지...꽃 정원, Y형 출렁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
[NGN뉴스=포천]정연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수도권 최대 생태 자원인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가을꽃 축제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개장한 한탄강 가든 페스타가 추석 연휴까지 약 6만 5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는 가을 경관을 수놓는 다양한 꽃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유럽형 정원 형태인 장미정원, 한탄강의 자생 억새로 이루어진 억새 미로 정원, 녹색의 시원한 느낌을 주는 댑싸리 정원, 코스모스가 넓게 만발한 코스모스 정원이 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꽃 정원 외에도 평화와 한탄강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여인상, 한반도지형 등 지역의 작가들이 꾸민 작가정원이 있으며, 한탄강에서 나온 돌로 대형 조형물을 만든 돌탑 정원, 사진찍기 좋은 동물모형이 있는 토피어리 정원 등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정원이 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장 한탄강 Y형 출렁다리가 동시에 개통돼 광활한 경관 단지와 수려한 한탄강의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주말에는 다양한 길거리(버스킹) 공연이 운영된다. 특별행사로는 오는 9월 21일 포천시립민속예술단 공연, 10월 5일 시니어 모델 패션쇼, 10월 12일 반려견 장애물(어질리티) 대회가 준비돼 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현장의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주는 ‘즉석 정원 사진사’, 식물을 가꾸며 원예를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정원사’, 커피 핸드드립 체험, 커피박으로 만드는 친환경 화분 만들기, 레진 예술 등이다.
특히, 반려견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한다. 주말에는 반려견 미용, 장애물(어질리티) 체험 등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푸드트럭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돼 있으며, 행사장 내에 조성된 직거래장터를 통해 포천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방문객 기준 6,000원으로, 입장료의 50%는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과 65세 이상 어르신,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약 8만 평에 이르는 넓은 행사장을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통해 쉽게 둘러볼 수 있다. 친환경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일반방문객 기준 1시간에 3만 원이며, 포천사랑상품권 1만 5천 원으로 교환해 준다. 포천시민의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만 5천 원이며, 8천 원의 포천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가람누리 문화공원(영북면 비둘기낭1길 76)에는 경관 단지의 자연 경관과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이곳에서 한탄강 가든페스타의 매표를 마친 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로 이어지는 Y형 출렁다리에 입장할 수 있다.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0월 13일까지 6주간 운영된다. 수도권 최고의 생태 정원에 방문해 넓은 경관 속 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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